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OnAir 현재 방송 중!
내란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6 12.14 17:302967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1 12.14 21:12133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36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9 17
 
모남희랑 지디 뭐 하나봐10 12.08 01:52 689 1
아앀ㅋㅋㅋㅋㅋ시민 인터뷰 개웃곀ㅋㅋㅋㅋㅋ34 12.08 01:52 2096 18
마플 근데 큰방 진짜 한국인의 정석 같아(긍정적으로) 1 12.08 01:51 94 0
해외에서는 반응 어떰? 우리나라 관심 높은가?27 12.08 01:51 1294 1
양손에 8만원 쥐고 시위 나간다 12.08 01:51 100 0
ㄹㅇ 딴사람 검열하려 들지 말고 걍 인싸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됨3 12.08 01:50 250 6
2013으로 돌아가고싶음 12.08 01:50 99 0
집회 중간에 빠져나오는 거 수월해?? 13 12.08 01:49 257 0
씻고 머리 드디어 다 말라서 이제 잡니다2 12.08 01:49 40 0
에스텔< 그냥 뉴스올리는거로 유명하신 분이여??7 12.08 01:49 366 0
근데 금속노조 있잖아....4 12.08 01:49 288 0
나도 응원봉 가지고 싶어15 12.08 01:48 252 0
시위갈때 이 응원봉 괜찮을 듯8 12.08 01:48 788 0
급하게 찍어서 죄송합니다 더보이즈 이 분 누구야?9 12.08 01:48 524 0
아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 01:48 404 0
2016년 시위 키워드가 촛불이었다면 2024년은 응원봉이라고하네2 12.08 01:48 260 2
이재명 생년월일 가짜야? 윤석열이 사주 못 봐서 미쳐한다는 글 봤는데6 12.08 01:48 271 0
우리판 호모녀들 시위 나가서 씨피썰올림 1 12.08 01:48 148 0
이 말 너무 공감됨7 12.08 01:47 679 3
현장에서 뭉클했던 게 12.08 01:47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