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OnAir 현재 방송 중!
일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77 12.14 17:3024615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52 12.14 21:129780 3
플레이브🫂 112 12.14 17:372768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055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5 12.14 15:543391 14
 
연예인들 정치 얘기 못 하는 사회가 참 비정상적이라는 생각 안들어?18 12.08 04:53 490 1
최애가 그냥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으라고 해줘도 좋을거 같아 12.08 04:53 53 0
마플 내 본 정병계도 시위 나가서 같은 편인게 느낌 이상해졌는데4 12.08 04:52 143 0
마플 왜 최애가 목소리 안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냐면5 12.08 04:52 257 0
마플 난 아이돌 덕질할 때 종교도 봄ㅋㅋ10 12.08 04:49 297 0
마플 탄핵 남발하는것도 보기 안좋아보여6 12.08 04:49 206 0
플이 계속 돌긴했는데 진짜 너무 슬퍼 12.08 04:45 695 0
근데 2찍들 젊은 사람 많지 않았나12 12.08 04:45 636 0
난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이 사람이 제일 잘생긴 거 같음5 12.08 04:44 706 0
마플 앞으로 일상 검열하는 애들을 검열하기로 다짐2 12.08 04:42 103 0
마플 근데 현실엔 윤 지지자 꽤 있지않음..?12 12.08 04:42 257 0
마플 이걸 단순 정치성향으로 보는 사람들 정신차리길5 12.08 04:38 139 0
박근혜도 진짜 예뻤구나4 12.08 04:38 525 0
좋아하는 작가님이 12.08 04:36 177 0
마플 솔직히 연예인들 정치성향 드러내서 좋을거 없음8 12.08 04:32 358 0
마플 난 내 최애가 2찍이면 미련없이 탈빠할 거임7 12.08 04:31 265 0
서울 탄핵 시위 나갈건데 현장에서 계속 노래 틀어줘?1 12.08 04:31 196 0
마플 둔한게 티나서1 12.08 04:30 82 0
마플 역대 대통령중에 누가제일 인물좋은거같음?19 12.08 04:28 271 0
소신 밝히는것도 성격이지 안그래?3 12.08 04:26 2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