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OnAir 현재 방송 중!
국민의 대표가 정녕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게 맞는 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8 01.05 16:473382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0 01.05 22:01488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5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4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39 0
 
아니 제베원님들 리액션 ㄹㅇ 좋으시다2 12.28 11:36 353 0
대탈출 백현만 확정인거야?7 12.28 11:36 1210 0
마플 근데 이 플이 설마 어제 안나가서 그런거임??7 12.28 11:36 366 0
마플 아 이젠 찡찡대는 쪽보다 파생하는 쪽이 더 짜증나네3 12.28 11:36 153 0
얘둘아 어겜 야한거 있어? 아빠랑 볼 거 같은데7 12.28 11:35 460 0
쫄보 백현 보고 가실 분1 12.28 11:35 86 0
헐 아니 오겜 가위바위보 하나빼기일 이것도 지역마다 다른건지 몰랐음1 12.28 11:34 133 0
갑자기 궁금한데 아이돌들 무대하다가 재채기 나오면 어떻게 할까9 12.28 11:34 427 0
마플 아니 스케줄이없었으면 말도안해4 12.28 11:34 338 0
아 성한빈 물떡처럼 부었다고8 12.28 11:34 580 15
마플 이진욱 끌올하려는애들 속 보여서 짜친다 12.28 11:33 105 0
ㅇㅅㅌ 늦덕인데 해찬 영웅4 12.28 11:32 321 17
연예인들 이런 앞머리12 12.28 11:32 1055 0
마플 인증가능 타유닛프인데8 12.28 11:32 274 0
여추반4 언제할까?4 12.28 11:30 143 0
127 라이브 뽕이 엄청 찬 상태임1 12.28 11:30 187 0
마플 대탈출 기대하고 있었는데 살짝 김샘...ㅠㅠ7 12.28 11:30 559 0
이 머리 셀프로 불가능인가3 12.28 11:30 270 1
쫄보가 풀버전으로 못보겟는 대탈출 12.28 11:29 37 0
진짜 퀸가비 이번편 웃겨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8 11:2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