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제발


 
익인1
제발...
5일 전
익인2
샤이탄핵파 ㅈㅂ
5일 전
익인3
9명만 남아줘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69 12.12 22:2110952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80 12.12 22:1217977 35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87 14:08881 1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4 12.12 22:053020 1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4 10:012020 0
 
영웅시대 고소 선언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7 23:26 405 0
어르신의 말벌 계획4 12.07 23:26 211 1
마크 횃불도 봘광력 좋더라 ㅋㅋㅋㅋ2 12.07 23:26 80 0
마플 나만 시위 분위기 마음에 안들어?39 12.07 23:26 755 0
시즈니들 일주일전까지 드림오빵이들이랑 콘서트하면서 오지게 행복했다고 근데 윤석열이 뭔데 그 ..3 12.07 23:26 132 0
소신 발언...6 12.07 23:26 158 0
나 사실 집회갔는데 집회 관련된거 인스스에 안올라와서 시무룩했거든? 12.07 23:26 114 0
오늘 부결될거라 생각하고 안나감...2 12.07 23:26 138 0
틧터에서 오타게 추는 사람 봄 ㅜㅜㅜ 12.07 23:26 22 0
정보/소식 대통령실: 당 입장을 존중한다는거지 대통령 역할 안하겠다는거 아니다98 12.07 23:25 3826 3
내일 국회에서 집회 하나요??2 12.07 23:25 82 0
머여 국짐 어짜피 망했으니 27년까지는 해먹겠다는거임?? 12.07 23:25 46 0
언니한테 아이크 빌려줬는데 안 흔들고 계속 마이크로 씀..그거 그 기능은 없다고요!!!!!!..3 12.07 23:25 89 0
마플 ㅇㄱㄹㅇ 12.07 23:24 174 0
근데 인스타는 왜이렇게 일베가많아? 인스타가 주무댄가?6 12.07 23:24 107 0
아까 이런글은어떠세요?에서 본 글인데 이런몸매가능함?7 12.07 23:24 62 0
진짜 국짐은 선거때 한표행사하라하지마라 12.07 23:24 23 0
탄못방ㅋㅋㅋㅋ앜ㅋㅋㅋㅋ미티게따12 12.07 23:24 323 2
이번 계엄령부터 탄핵까지 나중에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면 역대급 화제 찍을듯 12.07 23:24 38 0
시위갔다왔는데 12.07 23:24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