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걸 너희와 실시간으로 달리고 있구나..웃안웃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28 12.14 17:3032712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58 12.14 21:1215532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2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36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03 18
 
OnAir 진짜 쓰레기같다 반대투표라도 하던가 소신껏 투표 못하게 하려고 다 퇴장시키는 거잖아 12.07 17:29 21 0
OnAir 나간 국짐 인간들 대한민국 어떻게 돌아다니려고 저런 선택을.. 12.07 17:29 8 0
왜 이렇게 가슴이 갑갑하니... 12.07 17:29 10 0
다들 엠비씨 보는중?6 12.07 17:29 37 0
OnAir 투표로 뽑혔으면서 투표 보이콧하는거 짜쳐 12.07 17:29 24 0
OnAir 쟤넨 이번 정치 인생이 끝이래?1 12.07 17:29 38 0
OnAir 친한계 남아있는 걸로 보인대9 12.07 17:29 434 0
OnAir 투표도 안 하는 새끼들이 국민 투표는 받겠냐1 12.07 17:29 21 0
OnAir 설마 중도퇴장은 안하겠지 했는데 12.07 17:29 22 0
OnAir 나간 국짐들 집 가다 다 돌 맞았으면 12.07 17:29 12 0
OnAir 5명정도만 죽으면 야당으로 과반수되지않나?2 12.07 17:29 121 0
OnAir 친한계 의원들은 나감??29 12.07 17:28 525 0
OnAir 남은 인간들도 딱봐도 반대 던질 놈들 12.07 17:28 39 0
OnAir 참가 안할거면 너희 왜 국회의원 됨???????? 12.07 17:28 19 0
국힘들 옷벗어라 12.07 17:28 5 0
OnAir 저거 남아있는 국힘 봐라! 딱 봐도 감시조임 12.07 17:28 103 0
OnAir 친한계 남아있대2 12.07 17:28 112 0
남아서 반대표라도 던지던가 참여도 안 하는게 무슨 국회의원이야 12.07 17:28 16 0
OnAir 친한계는 앉아있대 12.07 17:28 95 0
OnAir 화장실 간거라고 해라 12.07 17:28 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