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한 치 앞만 보는 구나


 
익인1
쉬고싶으신가봐 감방에 자리 만들어드리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45 16:24952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45 11:1910349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73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40 22:30520 24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603 17
 
OnAir 투표도 안하는 국회의원을 뭘 믿어요 ㅋㅋㅋㅋ 12.07 21:37 15 0
OnAir 절라 통합아니었나 딴세ㅛㅏㅇ 살다왓나 12.07 21:37 6 0
OnAir 납득이 안 되니까 탄핵하자는 거잖아 12.07 21:37 14 0
OnAir 개가 짖나 뭐라는거야 12.07 21:37 10 0
연말까지 탄핵정국이 가면 안좋은점 연말시상식 12.07 21:37 45 0
OnAir 투표 안했으면 발언권 없음 12.07 21:37 20 0
오늘 부터 탄핵될 때 까지 매일 문자 보낼거야 12.07 21:37 12 0
OnAir 탄핵으로 국정혼란이요...? 언제요? 국정안정 그 자체였는데요?3 12.07 21:37 51 0
OnAir 레전드네... 12.07 21:36 40 0
OnAir 사람말이 아니라서 뭐라는지 안들리네 12.07 21:36 27 0
헌정을 중단시킨 건 너네들임 12.07 21:36 13 0
국민의 대표로 뽑아 권리를 주었더니 투표조차 하지않고 자리를 떠난 국힘에게 박수를 보낸다 12.07 21:36 17 0
OnAir 그때만큼 대한민국이 통합된 적이 없는데 뭐래 12.07 21:36 20 0
정보/소식 9시 20분 종료이유=시민들 추운날씨에 새벽까지 세워놓을수 없다(썸네일 혐주의)8 12.07 21:36 2336 0
OnAir ? 탄핵되고 우리나라 축제였는데 누구맘대로 국정혼란임? 12.07 21:36 32 0
이럴때마다 인티 욕 안 되는게 아쉽다 12.07 21:36 6 0
OnAir 국정 ㅋㅋ 마비? ㅋㅋ 12.07 21:36 20 0
OnAir 지난 탄핵 국민 분열, 혼란이었다고???1 12.07 21:36 36 0
OnAir 동욱아 넌좀맞자 12.07 21:36 25 0
OnAir 국정마비 헌정중단같은 소리하고 있네 12.07 21:3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