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OnAir 현재 방송 중!
물러가? 


 
익인1
들어가?
6일 전
글쓴이
그러네 들어가구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매일우유 먹고 피토했다는 사람이 올린 영상142 12.13 23:3684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3 1:134264 47
드영배근데 94-95면 지오디 좋아하던 세대야?61 3:334321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1 12:222651 14
인피니트 콘서트때 성규가 안아주신 분 후기 떴는데 35 2:052341 17
 
OnAir 아니 어른이란 사람들이 들어와서 뭘 하든가 말든가 하지 12.07 18:16 39 0
솔직히 전국민 시위 드가고 싶음1 12.07 18:16 55 0
지금 우리 쟤네때문에 오늘 새벽에 못자겠네 12.07 18:16 56 0
OnAir 들어와서 투표하고가라고 들아 12.07 18:16 13 0
그냥 맞짱뜨자 13% vs 87% 12.07 18:15 26 0
국짐 버리고 보수끼리 뭉쳐야 남아잇는 보수표라도 지킬건데 12.07 18:15 57 0
OnAir 같은 당 국회의원들끼리는 12.07 18:15 75 0
OnAir 응원봉 잘보인다 근데 티비에 나오고 계신거 알고있나ㅜ 12.07 18:15 57 0
이제 출근할때 걍 민주 블루 옷 입고 출근할래 12.07 18:15 19 0
OnAir mbc에 믐뭔봄 원샷 잡아주네 ㅋㅋㅋㅋㅋㅋ 12.07 18:15 61 0
내가 한동훈이면 부결시키려할거라 생각했는데 맞았네 ㅋㅋ4 12.07 18:15 184 0
이 노래 진짜 이시국 노래다..🔥🔥 12.07 18:15 292 0
박찬대 무슨 아나운서출신임? 왜이렇게 잘해2 12.07 18:15 131 0
퇴장한 사람 이름1 12.07 18:15 57 2
개사과 뜻이 사과야....??4 12.07 18:15 225 0
교과서에실리겟네 나중에 12.07 18:15 26 0
정보/소식 [속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퇴19 12.07 18:15 747 0
이름 다 부른게 박제하려고 부른거였어??5 12.07 18:15 269 0
OnAir 오늘 호명하는 장면은 진짜 영화같다... 12.07 18:15 94 0
마플 이거 보고 뽑아놓고 탄핵시키지 뭐~ 이러던 애들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4 12.07 18:15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