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OnAir 현재 방송 중!
2표만 있으면 됐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03 12.14 17:3031416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47 12.14 21:1214358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74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718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36 18
 
마플 근데 여기 있는 익들 최애도 솔직히 대부분 2번 찍었을 것 같지 않아??17 12.08 08:59 449 0
마플 임영웅 역사 무임승차 쩌네?12 12.08 08:58 1162 0
우리나라 풍자와 해학의 민족인거 소문났닼ㅋㅋㅋㅋ15 12.08 08:57 2949 5
마플 데일리안도 하이브발 언론사야? 왜 요즘 이상한 기사를 자주 쓰지?4 12.08 08:56 108 0
다니엘 같은 머리색 하려면 탈색 몇번해야 될까4 12.08 08:56 730 0
사는게 바쁘고 고되서 세상 돌아가는 거 하나도 모르겠어1 12.08 08:55 62 0
마플 하이브 아침부터 언플 쩌네6 12.08 08:55 212 0
마플 아니 16년도 탄핵때도 이랬나9 12.08 08:52 341 0
마플 국힘은 ㄹㅇ 개쪽팔린 줄 알아야 할 텐데3 12.08 08:51 99 0
해외익 아빠한테 너무 무섭다고 여기서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 언제 탄핵되냐 하고 울먹였는데4 12.08 08:49 544 1
정보/소식 민희진의 말은 왜 설득력을 잃었을까 [기자수첩-연예]19 12.08 08:49 1137 0
왜 탄핵시켜야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 혹시 있다면 꼬꼬무 29회2 12.08 08:47 234 0
시위 갔다왔다가 담 걸려서 이 포즈로 밥 먹는 중4 12.08 08:47 515 0
14일에 다시 표결할때도 또 국짐들이 투표 안 할 확률 있는거?7 12.08 08:46 413 0
접이식 스탠딩 의자 샀음3 12.08 08:46 386 0
마플 내 본진 앞으로 스케쥴 개많은에 ㅇㅅ랑 ㅌㅇㅌ에서 까일까봐12 12.08 08:44 352 0
익연 큰방을 아침부터 정치얘기로 도배되게 하다니 12.08 08:44 78 0
마플 jyp vcha 비춰 2009년생 멤버가 섭식장애땜에 ㅈㅅ 시도..18 12.08 08:43 868 0
이 시국에 듣기 좋은 노래 에픽하이 Lesson 2 12.08 08:43 22 0
윤이 또 내란의힘 통수쳤으니 이제 탄핵 표결때 이탈표나올듯1 12.08 08:43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