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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현장에 이 노래 꼭 한번은 들렸으면 좋겠어4 12.07 23:33 18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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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의장이 투표안하고 도망간 의원들 이름 한멍씩 부른다음 의원들이 떼창할때 뭔가 감동이..14 12.07 23:30 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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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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