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28 9:482264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37 0:0625121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1 8:154032 24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412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63 15:431117 0
 
OnAir 아니 나 진짜 눈물나..1 12.07 18:05 21 0
OnAir 들어와서 앉아라 새끼들아 12.07 18:05 10 0
지금 탄핵안 찬반 일부러 진행 안하고 있는거지?2 12.07 18:05 109 0
정보/소식 우울해하지 말기!! ㅂㄱㄴ 퇴진 때도 5차까지의 시위, 1번의 탄핵안 상정 불발이 걸렸.. 12.07 18:05 181 2
OnAir 소름 돋아ㅠㅠㅠㅠㅠㅠ 12.07 18:05 18 0
OnAir 와 국민들도 같이 외치고있어 12.07 18:05 37 0
OnAir 이준석 그와중에 앉아있네ㅋㅋㅋㅋㅋ 12.07 18:05 128 0
유시민이 그랬다고1 12.07 18:05 240 0
OnAir 시위 현장에서도 국회 보고있구나 12.07 18:05 26 0
OnAir 소름돋아.. 12.07 18:05 15 0
밖에 시민들도 같이 외친다1 12.07 18:05 26 0
OnAir 눈물나네 ㄹㅇ 12.07 18:05 3 0
OnAir 새벽에 달려와서 계엄 투표한 의원들이라도 돌아와주세요 ㅠㅠㅠㅠ 12.07 18:05 29 0
OnAir 하 많기도 하다 12.07 18:05 3 0
OnAir 들어와라 미친 것들아 국민들 고생하는 거 안 보이냐 12.07 18:05 13 0
핱시4 신민규 지나가다 봤는데4 12.07 18:05 688 0
OnAir ㅜㅜ 눈물난다 빨리 와서 투표해라 12.07 18:05 5 0
OnAir 저렇게 이름부르고 뭔일했는지 말해주니까 이해쏙쏙된다 12.07 18:05 55 0
아 민주당 눈물나 ㅠㅠ 돌아오ㅏ 제발 ㅠㅠㅠ 국힘당 너네 목숨줄 챙겨야지 탄핵 가결 안 되면.. 12.07 18:05 12 0
OnAir 영화보다 더 영화다... 내가 이런 나라에 숨쉬고있다니 12.07 18:0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