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OnAir 현재 방송 중!
하.....................


 
익인1
계속 안건 올려야지 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304 9:4810644 2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834 12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105 12.11 18:3325866 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1 9:25699 19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8 12.11 23:241356 2
 
OnAir 민주주의를 사랑한다면 반대를 하셨어야지 12.07 19:36 11 0
OnAir 울먹거리길래 어뜨케 울지마 이러면서 f력 발동하다1 12.07 19:36 38 0
국짐의 보수는 망했는데 당론을 따르는건 너무 모순적이지 않나 12.07 19:36 16 0
이래나저래나 일단 와서 투표는 해라… 12.07 19:36 10 0
OnAir 처음엔 울길래 아 마음... 이랬는데 바로 싸해짐 12.07 19:36 17 0
OnAir 다시 리셋.. 12.07 19:36 10 0
OnAir 우리집 지금 갑분싸됨… 12.07 19:36 29 0
OnAir 다시 6명 ㅋㅋㅋㅋㅋㅋㅋㅋ 12.07 19:36 29 0
지금 걍 이거됨 12.07 19:36 638 0
난 그래도 와서 부정표라도 던져야한다고 생각함2 12.07 19:36 40 0
OnAir 민주주의를 사랑한다면 반대를 하셨어야지 12.07 19:36 17 0
OnAir 뭐든 투표는 해야지 12.07 19:36 10 0
근데 국힘 당사 문앞 촬영하고 있는것 같은데1 12.07 19:36 70 0
OnAir 아니 거기까지 가서 왜 반대를 하세요 진짜…. 하 12.07 19:36 18 0
상욱 이것 뭐에요? 12.07 19:36 24 0
OnAir 아니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뭐 이렇게 말하지않음?1 12.07 19:36 23 0
OnAir 진심으로 개싫어요 12.07 19:36 14 0
OnAir 배신자 낙인 찍힐 각오로 반대를 했다는게 12.07 19:36 162 0
정보/소식 김상욱 "저는 보수주의자, 자유 민주주의 지킬 의무"2 12.07 19:36 203 0
OnAir 반대라서 엥스러운데 그래도 투표하러 옴 ㅇㅇ1 12.07 19:3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