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ㅂㅍ우우웅신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61 12.14 21:1223977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79 11:192281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0 0:041045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888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156 27
 
이름 하나하나 불렀으니 기억하고 계속 압박하면 돼 12.07 18:19 11 0
OnAir 총인원말고 참석인원에서 과반수 이상으로 바꼈으면 좋겠다2 12.07 18:19 52 0
지금 국힘이 크게 실수한것6 12.07 18:19 544 1
아 근데 담주부터는 회유책 좀 쓰긴해야할듯1 12.07 18:19 101 0
OnAir 아침까지 찬성한다는 이탈표분들 어디갔냐고요 12.07 18:19 33 0
아 진짜 스트레스받아 진짜 짜증나 12.07 18:19 5 0
OnAir 200명이상 안되면 개표 불가 12.07 18:19 194 0
OnAir 나중에 꼬꼬무로 방영되거나 영화화되면 12.07 18:19 41 0
누구 돌아욌다고 한 거 아니야??10 12.07 18:19 217 0
계엄령을 내린 사람한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 12.07 18:19 7 0
OnAir 7명만 오라고 12.07 18:19 16 0
반대면 반대지 출석을 안하는건 뭐야 12.07 18:19 8 0
OnAir 빡치는 와중에 믐뭔봉 존재감... 12.07 18:19 21 0
OnAir 국민의 힘은 개뿔 12.07 18:19 15 0
OnAir 왜 박수치는거?6 12.07 18:19 187 0
OnAir 다음 시위는 언제 해????2 12.07 18:19 25 0
아..무력하다 포기해야지 이럴줄아나...다들 빡쳐서 노빠꾸로 박아버리지2 12.07 18:19 22 0
OnAir 국힘을 누가 저렇게 많이 뽑은거임 ㅋㅋ3 12.07 18:18 52 0
난 찰스만 보면 걍 웃김 12.07 18:18 43 0
OnAir 지금이라도 들어오라고1 12.07 18:18 6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