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알바 중이라 못 봄 ㅠㅠ ㅌㅇㅌ 보니까 탄핵 투표 하려닠가 다들 자리를 뜬다는 게 먼소리야 이게먼게소리냐규


 
익인1
박건희 특검법 부결됐어 2명 모자라서 하
5일 전
익인2
탄핵 투표자체를 못하게 다 나가버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39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6 12.12 22:1210028 26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45 12.12 22:214024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4 12.12 20:372734 1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2 12.12 17:082144 0
 
야 근데 확실히 같은 파트여도 메보가 부른게 제일 낫게 들려6 12.08 07:24 516 0
우리나라 국민들 놀라운게1 12.08 07:16 558 0
연극/뮤지컬/공연 와 나 댕로 내림 받음 12.08 07:08 162 0
견찰아 이게 10만이냐2 12.08 07:08 800 0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 단합력은 진짜 최고인듯2 12.08 06:36 753 0
어제 집회 깃발 진짜 웃겼던 게2 12.08 06:33 545 0
2030남자들은 왜 윤석열 지지하는 거임?13 12.08 06:31 1214 0
극우유툽과 일베같은 것만 한달 안해도 12.08 06:24 193 0
어제 탄핵집회 깃발 중4 12.08 06:23 992 0
맘같아서 탄핵투표 국민투표받았으면좋겠음5 12.08 06:18 284 0
난 언제쯤 남친을 사귈 수 있을까ㅜ 12.08 06:16 49 0
나도 남자친구라는 걸 사귀고 싶은데12 12.08 06:12 698 0
어제 뉴스 봤는데 응원봉 많이 보여서 신기했어1 12.08 06:11 180 0
안철수의원!!! 웅성웅성 ㅇㅅㅇ? 이게 너무 웃겨서 미치겠음3 12.08 06:04 827 0
누군지는 모르지만 신인의 기개 미쳤다ㅜ4 12.08 06:02 1104 0
그런데 난 이슈에 말 안얹는 연예인들이 더 좋긴함5 12.08 05:57 937 0
피곤해서 뻗었다가 깨자마자 무슨 일 있나 검색부터 함1 12.08 05:53 200 0
ㅂㄱㅎ 탄핵집회 했을 때도 응원봉 가져갔었나??19 12.08 05:50 871 0
경수야 니가준 방석 잘쓰고있어.. 12.08 05:46 175 0
정보/소식 진중권 "그런다고 윤석열, 김건희가 얼마나 더 버틸까"5 12.08 05:46 5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