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 대통령 출마하려고 저러나?


 
익인1
짜고치고 쇼하는 거지 뭐
5일 전
익인2

5일 전
익인3
그래도 다 가면 좀 그러니까 이미지 몰빵 한놈한테 하는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285 12.12 22:216828 0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833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2 12.12 22:1213474 29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0 12.12 20:373263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169 10
 
한동훈은 뭔데 지가 대통령 역할을 수행하겠다는거임?1 12.08 11:23 54 0
엥 우린 한동운 뽑은적도없는데 지가 뭔데 위임 ㅇ? 12.08 11:23 39 0
래퍼 팔로알토 인스타7 12.08 11:23 2037 5
음 내란의힘 12.08 11:23 20 0
가발 다 불태워버리고 싶음2 12.08 11:22 45 2
대한민국은 대통령중심제야 헌법이 그렇다고1 12.08 11:22 64 0
국짐에 횃불 던지면 안되나 12.08 11:22 20 0
무너지는건 한순간인데 짜증 12.08 11:22 50 0
마플 처음부터 끝까지 ㅎㄷㅎ 입만 살아있고 뭐 제대로 한 게 있음? 12.08 11:22 19 0
105적단 탈당해도 너넨 꼭 기억한다 걍 주홍글씨마냥 낙인이나 찍혀라2 12.08 11:22 41 0
왜 지들끼리 정하고 지들끼리 끝내고 맘대로임?? 12.08 11:21 25 0
마플 저 당은 이제 끌어내리는 수준이아니라 다 죄다 박멸시켜야함 12.08 11:21 15 0
마플 주변에 저것들 옹호하면 이제 사람 취급 못하겠다 12.08 11:21 17 0
자기네들은 따뜻한 실내에서 할말만 하고 차로 슝 12.08 11:21 16 0
담화내용 친윤이랑도 협의 된거겠지?1 12.08 11:21 43 0
OnAir 탄핵 시켜달라고 발악한다ㅋㅋㅋㅋ 12.08 11:21 40 0
국힘 쟤들 또 해체하고 또 창당할게 눈에 뻔함 12.08 11:21 39 0
OnAir 아니 진짜 니 뭐 돼? 12.08 11:21 21 0
대한민국현재 대통령 = 국민의힘 이거네1 12.08 11:21 70 0
이제 국짐은 정치 못함 12.08 11:2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