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OnAir 현재 방송 중!
눈치 볼 수 밖에 없음


 
익인1
ㅎㅇㅌ ㅎㅇㅌ 지치지마!!!!!
4일 전
익인2
ㅎㅇㅌ 할수잇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57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43 12.11 13:412662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73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2 12.11 18:3317265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2 12.11 16:181157 0
 
국짐들아 니네가 투표 안 하고 나가는 것도 민주주의가 있기 때문이야 12.07 17:54 28 0
국힘 다음 선거때 경상도 지역구 엄청 치열하겠다2 12.07 17:54 141 0
뽑느것도 우리가 뽑는데 탄핵도 국민들이 투표하자 12.07 17:53 16 0
OnAir 근데 국짐은 진짜 이럴수록 국민들이 더 일어날거란걸 모르는건가...?3 12.07 17:53 140 0
우리는 결국 또 이길 거임1 12.07 17:53 23 0
OnAir 진짜 친일 같다 12.07 17:53 20 0
OnAir 대통령 탄핵을 왜 국회위원들끼리만 정함9 12.07 17:53 309 0
정보/소식 [속보] [단독] 추경호 원내대표 곧 사퇴 의사 밝힐 듯51 12.07 17:53 3651 0
또 투표하기 전에 ㄹㅇ전쟁날수도 있어...?3 12.07 17:53 298 0
OnAir 야 계엄령을 겪고도 결과가 저따위일 줄은 몰랐닼ㅋㅋㅋㅋ 12.07 17:53 28 0
국가내란죄로 다 체포해 12.07 17:53 10 0
마플 상황은 이렇게 됐지만 12.07 17:53 106 1
국민의힘 로고 변경2 12.07 17:53 498 4
난 이제 국힘 뽑는 사람들도 이해 못해 그냥 쓰레기 취급할거임1 12.07 17:53 16 0
어 다음 총선 뜻대로 되나 보자 상황 파악을 못 하네 12.07 17:53 13 0
OnAir 당론을 반발했으면 윤리위 회부시켜서 제명 12.07 17:53 71 0
OnAir 솔직히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데1 12.07 17:53 158 0
그..당은 우리의 불씨가 서서히 꺼질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12.07 17:53 26 0
OnAir 나라 망하는거보다 무서운게 뭐길래 다 나가 12.07 17:53 39 0
아휴 얼마나 해드셨으면 저래 12.07 17:5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