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ㅈㄱㄴ


 
익인1
박근혜때는 탄핵안투표는 한번에 됐음
4일 전
익인2
한번하고 바로 가결
4일 전
익인3
그대신에 큰 시위가 계속 열렸고 한방에 탄핵
4일 전
익인4
바론데 애초에 탄핵안투표까지 시간이 엄청걸림
4일 전
글쓴이
아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05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22 12.11 13:411863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29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5593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73 0
 
마플 장기적으로 국짐이 윤 품고 가봤자 팽당할 일만 남았을텐데 12.07 17:59 47 0
OnAir 이 결과로 다들 힘빠지지말았으면 좋겠다3 12.07 17:59 119 3
내가 대신 투표하러 갔다오면 안되나??ㅠㅠ1 12.07 17:58 13 0
부결 되면 11일날 또 올린다네 12.07 17:58 131 0
OnAir 배탈났다고해도 믿어줄게 12.07 17:58 13 0
제발 국짐 지지자들 국짐 가족들 이마에 새기고 다녀줘1 12.07 17:58 33 0
혹시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용으로 이런거 입는거 맞아?2 12.07 17:58 79 0
OnAir 말했지 누굴찍든 투표도 안하고 입터는게 제일 등신이다 그게 내란의힘 12.07 17:58 27 0
나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나는데 12.07 17:58 22 0
다음 총회11일인거지? 12.07 17:58 29 0
OnAir 다음 탄핵안 표결 때 국힘 아무도 안나올 수도 있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8 12.07 17:58 429 0
어제도 불면증 생겨서 겨우 두시간 잤는데 12.07 17:58 6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안 표결 불참 107명 명단14 12.07 17:58 818 7
아니제발 등신 하나만 치우자고 12.07 17:58 4 0
OnAir 솔직히 탄핵 이런건 국민투표 했음 좋겠어1 12.07 17:58 55 0
국짐 이🐦끼들 ㄹㅇ 윤석열 안고 가겠다고?ㅋㅋㅋㅋ 12.07 17:58 29 0
탄핵 투표할 수 있는거야?2 12.07 17:58 61 0
OnAir 정병존 4분할 8명 기회준다1 12.07 17:58 94 0
OnAir 하 국짐 지금이라도 들어오라고 12.07 17:58 38 0
국민의 힘 아니고 윤석열의 힘 12.07 17:5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