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애초에 결과 보고도 자리 지키러 간거임


 
익인1
오늘 다들 너무 화나서 편하게 집에도 못 돌아가실듯 ㅜ 에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07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23 12.11 13:41197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33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5804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85 0
 
혹시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용으로 이런거 입는거 맞아?2 12.07 17:58 79 0
OnAir 말했지 누굴찍든 투표도 안하고 입터는게 제일 등신이다 그게 내란의힘 12.07 17:58 27 0
나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나는데 12.07 17:58 22 0
다음 총회11일인거지? 12.07 17:58 29 0
OnAir 다음 탄핵안 표결 때 국힘 아무도 안나올 수도 있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8 12.07 17:58 429 0
어제도 불면증 생겨서 겨우 두시간 잤는데 12.07 17:58 6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안 표결 불참 107명 명단14 12.07 17:58 818 7
아니제발 등신 하나만 치우자고 12.07 17:58 4 0
OnAir 솔직히 탄핵 이런건 국민투표 했음 좋겠어1 12.07 17:58 55 0
국짐 이🐦끼들 ㄹㅇ 윤석열 안고 가겠다고?ㅋㅋㅋㅋ 12.07 17:58 29 0
탄핵 투표할 수 있는거야?2 12.07 17:58 61 0
OnAir 정병존 4분할 8명 기회준다1 12.07 17:58 94 0
OnAir 하 국짐 지금이라도 들어오라고 12.07 17:58 38 0
국민의 힘 아니고 윤석열의 힘 12.07 17:57 9 0
아주 자칭 중도 자칭 보수들까지 다 털고가셨네^^1 12.07 17:57 79 0
OnAir 쟤네는 진짜 미래를 생각 안하는건가???2 12.07 17:57 94 0
정보/소식 익들아 쳐지지마 박근혜 때 시위 23번 했어26 12.07 17:57 1630 2
OnAir 여의도에 있는 국민들 표정봐..맘이 안 좋다 진짜3 12.07 17:57 251 0
마플 화장실 갔다왔다 하고 들어와 걍 12.07 17:57 13 0
국회의장님 결과발표전 빡친거같았음11 12.07 17:57 6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