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내란공범들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87 14:538172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0 14:08166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0 6:0513040 3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5 10:012802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5 10:412004 0
 
근데 이제 선거때 국민의 힘에서 트럭 돌면서 뽑아달라고 하면 진짜 욕시원하게 할수 있을듯ㅋㅋ..2 12.07 23:55 94 0
시위 첨갔거든?? 7 12.07 23:54 206 1
탄핵해줄게2 12.07 23:54 128 0
나 오프 1년에 1번 꼴로 가서 본진 응원봉 안 사고 대여해서 썼는데1 12.07 23:54 72 0
: 도망은 국민의 힘이 갔는데 왜 저희가 패배인가요?7 12.07 23:54 372 5
시위 후기 12.07 23:54 72 0
마플 참.. 여기 인용들까지 ㅋㅋ14 12.07 23:54 576 0
시즈니 한겨레 1면 데뷔라니7 12.07 23:54 1095 2
오늘 노트북 들고와서 겜 하신분 있었다며 12.07 23:54 36 0
아 얘들아 윤 인스타 가봐 지인들 팔로우 하는지 체크해보셈78 12.07 23:54 3590 0
발가락 양말을 신은 걸까 아님 맨발일까2 12.07 23:54 139 0
마플 종북 공산당 좌좀 간첩 사회주의 독재가 너무너무 싫지만 독재 군사정권 계엄은 그럴 수 있는 ..3 12.07 23:53 59 1
국회의원들이 뭔 죄다 회피형이냐 12.07 23:53 20 0
친구가 브이포벤테타 보고 하회탈 쓰고 시위나가자네4 12.07 23:53 169 0
OnAir 국회앞에 아직도 사람있네ㅠㅠㅠ 뭐 외치고 계신거같은데1 12.07 23:53 80 0
시위 평일에도 하나?!?! 다음주 근무여서 못가는데 평일이라도 가고싶다ㅠ2 12.07 23:53 52 0
체조 입장해서 안에서 2층 3층 이동돼??4 12.07 23:53 73 0
시위 필수품 : 발바닥 핫팩, 얼굴 가릴 거!!9 12.07 23:53 121 0
탄핵트라우마라니,..국짐당 진짜 이기적인듯5 12.07 23:53 90 0
시위 늦게 가도 앞에 앉을 수 있어1 12.07 23:53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