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OnAir 현재 방송 중!
참았는데 시민들보니까 진짜 눈물난다... 아직 이나라를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익인1
이추운날에 저렇게 나가있는데ㅜㅠㅠ
10일 전
글쓴이
진짜 가슴이 뜨거워진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98 10:053155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89 12.17 23:4918035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2 0:005807 3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674 11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164 4
 
OnAir ㄹㅇ밤새 국회지킨 야당보다 8명 이름이 더 많이 불릴텐데 온다면3 12.07 18:31 237 0
아니 어떻게 된게 입법부가 자기 권리를 행사 안하고 나가냐고 12.07 18:31 15 0
지금 사람들 밥먹으려고 빠지나봐5 12.07 18:31 364 0
OnAir 72시간 전에 투표하게1 12.07 18:31 86 0
투표함 언제까지임 마감이 언제까지야 12.07 18:31 48 0
복면 쓰고 투표 못하나??? 12.07 18:31 16 0
그냥 국힘 너네끼리 윤석열 배신때리면 안돼? 12.07 18:31 21 0
연예인들 영화나 드라마에 특별출현이면 돈 안줘?2 12.07 18:31 27 0
그럼 탄핵안 투표는 시간안에 아무때나 가능한거야?2 12.07 18:30 69 0
OnAir 계엄령 해제 찬성한 의원들 진짜 다시 와라.. 12.07 18:30 51 0
개화나니까 흰양말 보고가5 12.07 18:30 90 0
OnAir 빨리빨리하라고 돌아와서 12.07 18:30 24 0
OnAir 아니 이걸 참음??? 어케참아 다들 까방권준다니까1 12.07 18:30 60 0
OnAir 밤에 몰래와서 투표하고가라 12.07 18:30 26 0
준석아 웃음이 나오니?2 12.07 18:30 93 0
OnAir 진짜 초선의원들은 들어오면4 12.07 18:30 182 0
OnAir 가르마 반대로 타고 점 찍고 안경 바꿔쓰고 와라 걍 12.07 18:30 16 0
폰을 한 명만 켜놨나 자동응답 한 명 한테만 옴 12.07 18:30 92 0
OnAir 나같음 200번째로 투표하고 12.07 18:30 149 0
인형탈 공구해서 들어오라고 12.07 18:3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