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내란죄가 성립 되는 사람한테...ㅋㅋㅋ하 국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89 14:538499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2 14:081727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1 6:0513294 3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5 10:012878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5 10:412028 0
 
혹시 믐뭥봉 들고 집회간 심들아7 12.08 00:50 144 0
응원봉 말고도 전기파리채 스누피 무드등 등등 들고나온사람도 있음ㅋㅋㅋㅋㅋ22 12.08 00:50 1629 8
이와중에 일본이 민주주의 제대로 작동한다고 부럽다는 일뽕 뭐야17 12.08 00:50 174 0
근데 ㄹㅇ 대한민국 휀걸들 빡치게 하면 큰일 날 것 같음3 12.08 00:50 386 1
뉴진스 응원봉 첨 보는데 개귀얍다ㅋㅋㅋ4 12.08 00:50 187 0
엔시티 샤이니 봉은 잘 보여서 탐났고 세븐틴 봉은 예뻐서 탐났음5 12.08 00:49 523 0
경찰들 진심 정떨어짐49 12.08 00:49 3509 3
팬미팅과 팬밋없의 차이가 뭐야?2 12.08 00:49 68 0
응원봉 문화가 좋은게 나빼고 너무 재밌어보여3 12.08 00:49 364 0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착하다5 12.08 00:49 496 1
🗣 야 근데 응원봉시위 진짜 좋다! 색이 다양하니까19 12.08 00:49 1074 4
정보/소식 美언론 "尹탄핵 표결 무산, 정치격변·불확실성 연장" 12.08 00:49 80 0
14일 시위는 몇시 시작이야? 2 12.08 00:49 74 0
난 평일 하루 세시간 운동한다 생각하고 12.08 00:49 49 0
시위에서 응원봉흔드는거 기성세대들한테는 뭔가 다른 울림이 있었나보다 진심으로3 12.08 00:49 496 0
더커뮤니티 애청자들은 김재섭씨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1 12.08 00:49 102 0
오늘 어르신이 집회에서 한장한장 나눠주고 계셨던 전두환 청원😭😭37 12.08 00:48 580 24
우리 응원봉 안그래도 특이한데5 12.08 00:48 1112 0
이 소녀들의 멋짐에 눈물남ㅜㅜ10 12.08 00:48 1465 6
시위참여 하고싶다 나도😓 12.08 00:4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