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담주부터는 회유책 좀 쓰긴해야할듯

계엄땜에 급하니까 일부 압박통했는데

이번에 200 안 되니까 아무 것도 진행안되는거 보고 기세등등하고 단단히 뭉치려할거임. 자리 남아있던 몇명 호통듣는거 보면서 국힘 내부에 중진들도 고민될거고.

민주당 대표도 반대 진영 인원 필요한거 알면서 안일했던거 같음.

[익인1]

아니 계속 그것도 같이한거야 국힘의원들 기자들 전화도 받는데 의원들하고도 얘기를 안했을리가 없어 사석에서 친한사람들디 있고 보좌관들끼리도 소통할텐데 어제는 쟤네가 그래서 종일 의총한다고 묶어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