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새벽반 쉬어가는 타임4 12.08 05:02 196 0
마플 그냥 연예인들 정치색이고 뭐고7 12.08 05:01 197 3
여의도 버스로는 못가?6 12.08 04:59 284 0
마플 다들 요즘 최애 소통 어때?7 12.08 04:59 213 0
마플 근데 왜 최애가 시위에 대해 말을 얹었으면 좋겠는거야? 34 12.08 04:57 410 0
연예인들 정치 얘기 못 하는 사회가 참 비정상적이라는 생각 안들어?18 12.08 04:53 488 1
최애가 그냥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으라고 해줘도 좋을거 같아 12.08 04:53 53 0
마플 내 본 정병계도 시위 나가서 같은 편인게 느낌 이상해졌는데4 12.08 04:52 140 0
마플 왜 최애가 목소리 안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냐면5 12.08 04:52 257 0
마플 난 아이돌 덕질할 때 종교도 봄ㅋㅋ10 12.08 04:49 295 0
마플 탄핵 남발하는것도 보기 안좋아보여6 12.08 04:49 204 0
플이 계속 돌긴했는데 진짜 너무 슬퍼 12.08 04:45 694 0
근데 2찍들 젊은 사람 많지 않았나12 12.08 04:45 635 0
난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이 사람이 제일 잘생긴 거 같음5 12.08 04:44 704 0
마플 앞으로 일상 검열하는 애들을 검열하기로 다짐2 12.08 04:42 103 0
마플 근데 현실엔 윤 지지자 꽤 있지않음..?12 12.08 04:42 257 0
마플 이걸 단순 정치성향으로 보는 사람들 정신차리길5 12.08 04:38 139 0
박근혜도 진짜 예뻤구나4 12.08 04:38 523 0
좋아하는 작가님이 12.08 04:36 177 0
마플 솔직히 연예인들 정치성향 드러내서 좋을거 없음8 12.08 04:32 3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