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OnAir 현재 방송 중!
신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38 2:561952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61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639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2 8:43246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8 01.20 21:12916 0
 
윤) 안타깝게도 이 나라는 법이 다 무너졌습니다2 01.15 10:49 53 0
OnAir 영상 안풀면 좋겠다3 01.15 10:49 52 0
OnAir 간만에 돈 밥맛이 떨어지니까 굥 얼굴에 모자이크 좀 01.15 10:49 3 0
OnAir 저 배 내밀고 있는 자세 개짜증나 01.15 10:49 6 0
OnAir 응 헛소리 01.15 10:49 5 0
OnAir 법이 무너져요? 01.15 10:49 5 0
OnAir 법이 무너졌다 = 지가 무너뜨렸다 01.15 10:49 14 0
OnAir 잘 있었겠냐 01.15 10:49 1 0
OnAir 아니 엠사 아나운서 너무 신났음ㅋㅋㅋㅋ5 01.15 10:49 93 0
OnAir 누가 응원해 ㅋ 01.15 10:49 4 0
이러면 특검법 가결될 확률도 올라가나 01.15 10:49 9 0
OnAir 굥 사압소리중 그와중에 녹화도했네? 01.15 10:49 150 0
OnAir 법이 무너져요? 누구때문에 무너진건데 01.15 10:49 12 0
OnAir 잘 지냈겠냐 미친 것아 01.15 10:49 14 0
OnAir 법이 무너져 이 01.15 10:49 6 0
OnAir 기자들 죄다 따라가네1 01.15 10:49 18 0
OnAir 더러워 얼굴 치워줍쇼 01.15 10:49 7 0
OnAir 법이 무너져?? 01.15 10:49 6 0
OnAir 저 놈의 영상메시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 01.15 10:48 27 0
OnAir 법이 무너져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 01.15 10:4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