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74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24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5 12.23 11:00555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79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78 0
 
마데 아닌 사람 많았다고 느낌 13 12.20 23:52 378 0
오늘 끝나규 십오분거리 버정 갔는데 4 12.20 23:52 106 0
오늘 첫콘에서 옆자리 천사 하루 만남.. 6 12.20 23:51 258 0
나 1층 사이드였는데 진짜 대만족... 자리개좋은데?.. 2 12.20 23:51 93 0
테이블석은 진짜 권력 있는 자리다... 너무 좋음 6 12.20 23:50 218 0
F8 성진이 봐서 좋았음......... (ㅅㅍㅈㅇ?) 2 12.20 23:50 86 0
ㅅㅍㅈㅇ 오늘 드럼 뿌신곡 1 12.20 23:50 47 0
하루들 내일 오전에 오는 사람 많나..? 3 12.20 23:49 53 0
내기준 이번 콘 킥 ㅅㅍㅈㅇ 12 12.20 23:49 215 0
덥다니까 화장 안하구 싶다.. 2 12.20 23:49 40 0
2층 사이드 구역 더웠어? 2 12.20 23:49 25 0
근데 나 궁금한데 영현이 생각보다 중앙에 있어? 2 12.20 23:48 99 0
근데 엄청 소리 질렀는데도 11 12.20 23:48 212 0
ㅅㅍ? 초반에 영현이가 ㅋㅋ 12.20 23:47 80 0
D01-D07은 관계자석이야?? 1 12.20 23:47 184 0
마플 제발 빨리빨리 입장해주면 좋겠다…😭 6 12.20 23:47 178 0
오전 11시 한끼 먹고 4층 짜릿한 하루 12.20 23:47 31 0
오늘 멘트 때 기분 요상했어...(P) ㅅㅍㅈㅇ 3 12.20 23:46 254 0
근데 후리스 애들 입은거 왜 하얘보여?? 7 12.20 23:45 151 0
와 의탠딩인데도 지금 근육통 난리인데 스탠딩가는 하루들 어떻게 간거야 1 12.20 23:4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