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진짜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18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7 12.12 12:1213689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7 12.12 13:295619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22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62 0
 
누가 찬성해달랬냐고 소신껏 투표 하라고 투표1 12.07 19:16 26 0
OnAir 전군 지휘관 회의를 왜하는데2 12.07 19:16 252 0
국방부차관 지휘관회의뭐냐 12.07 19:16 33 0
OnAir 국방차관이 지금 전군 주요지휘 뭐 소집했다는데? 5 12.07 19:16 457 0
감금 불법아님? 12.07 19:16 11 0
감금 불법아님? 12.07 19:16 15 0
나도 나랑 찰떡인 깃발 봤어 1 12.07 19:16 209 0
OnAir 아니 ㅋㅋㅋ계엄 또할듯 12.07 19:16 209 0
OnAir 지금 저 회의를 지금 왜 함? 12.07 19:16 64 0
OnAir 아니진짜 뭔일이 있는거임? 12.07 19:16 47 0
OnAir 지금 이게 2024년 민주주의의 나라가 맞는거냐 12.07 19:16 36 0
OnAir 의원총회 어디서 하는데? 처들어가면안돼?3 12.07 19:16 187 0
OnAir 젭티 보는데 응원봉연대(?) 멋있음 1 12.07 19:15 120 0
지금 24년 이게 맞믐건가… 12.07 19:15 18 0
정보/소식 尹탄핵 투표한 안철수 "납득할 수 있는 국민 몇이나 되겠나?”4 12.07 19:15 412 0
OnAir ㅋㅋㅋㅋㅋ전화꺼둔건진짜 12.07 19:15 44 0
난 내가 역사의 현장에 있는게 ㄹ혜때가 끝일줄알았어 12.07 19:15 16 0
OnAir 아니 와서 반대표 던지고 가면되지 12.07 19:15 67 0
OnAir 전화 꺼져있는데 직접 찾아가면 안돼??? 12.07 19:15 62 0
김상욱의원 표결하러 나오다가 옷 찢어졌대22 12.07 19:15 23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