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옛날이랑 시대도 다르고 707부대 지금 계엄군 소리 듣는거봐

2차계엄준비했던것도 육사 간부들이 꼰질러서 알게된거잖아

분명 말 안들을가능성 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2 9:2215388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9 17:293269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4 17:335821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9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6 13:49889 7
 
정보/소식 에어팟 최신기술 : 뇌파감지 (호러주의)8 02.25 21:45 1731 0
마플 17살은 세상물정 다 알기엔 당연히 어린데 옳고그른거 구분하기엔 02.25 21:45 60 0
콩 무당벌레 댓츠 마 피어싱 <<<이거는 무슨 의미일까6 02.25 21:45 194 0
살롱드립보는데 장하오 성한빈 7 02.25 21:45 516 3
레즈연프 제목도 너무예뻐ㅠ 02.25 21:44 60 0
마플 뭔 샤이니가 초동이 10만이지?13 02.25 21:44 603 0
료 한국어수업 교재 유우시한테 책 물려받았다는거 왤케 찐형제바이브냐 ㅋㅋㅋㅋㅋㅋ1 02.25 21:44 168 0
14개월 아기 엄마 '저는 그 날 계몽되었습니다' 02.25 21:44 39 0
키키 groundwork 어떤 컨셉이려나2 02.25 21:43 108 0
잠만 나 이거보고 파충류 키우고 싶어짐... 파리 잡아먹는 카멜레온이라니 02.25 21:43 31 0
영원히 티격태격하는 김동이동1 02.25 21:43 40 0
정우 쌩얼일 때 나오는 뽀둥함 진짜 좋아함4 02.25 21:43 107 0
도영은 진짜다... 웃는남자 배우, 스탭, 오케스트라팀 선물 싹 다 돌렸나봥 2 02.25 21:43 157 0
마플 샤이니 정병 정상영업합니다11 02.25 21:43 355 0
이소희 납치해서 맨날 맛있는거만 해주고싶다1 02.25 21:43 48 3
원빈이 건배사 첨에 부끄러워서 타로형 시키는 거 기여워죽겄어5 02.25 21:43 327 6
하투하 노래에서 좋아하는 파트 말해보쟈5 02.25 21:43 84 0
앨범깠는데 친구 최애 포카만 줄줄이 나와서 친구한테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있음 02.25 21:43 35 0
마플 근데 하투하 왜 음원 진입을 못한거지??15 02.25 21:42 535 0
장하오 살롱드립에서 예쁜색시를 예쁜 sexy로 보고3 02.25 21:42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