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OnAir 현재 방송 중!
투표하러간것만으로도 배신자거리는거 보니까 최대한 방어막을 세웠네


 
익인1
믿고있습니다..라는 말이 참
8일 전
익인2
표는 까봐야 아는거고...
8일 전
익인3
어차피 결과 까지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181 16:247220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19 11:198404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4 20:04395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240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3 18:411972 0
 
이거 중독성 쩔어... 12.07 20:42 187 0
국회에 사람 진짜 어마무시하게 모였다4 12.07 20:42 805 2
집회 개재밌고 개힘들었다...1 12.07 20:42 137 0
티켓팅은 핸드폰이랑 컴퓨터 중에 뭐가 더 나아?15 12.07 20:42 60 0
하 소주까야지 12.07 20:41 17 0
마플 장르 상관없이 다 파묘되는거 소름ㅋㅋㅋ2 12.07 20:41 588 0
진짜 끌어내리지 않으면 전쟁이 날것 같다2 12.07 20:41 89 0
사실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이랑 탄핵안으로 가불기 걸었던 건데1 12.07 20:41 215 0
이쯤되면 정은이보다 석열이가 더 무서운 사람이지..?3 12.07 20:41 125 0
본회의 한번 들어오면 못나가는걸로 법 바꾸면안됨? 12.07 20:41 26 0
마플 책임총리, 2선후퇴는 누가 반긴다고 지들끼리 난리야.. 12.07 20:41 24 0
국민의힘 신동욱 이거 인간도 아니네 저리 뻔뻔1 12.07 20:41 126 0
집안때문에 2찍인척하는 익들도있어...?9 12.07 20:41 232 0
마플 계엄령 시국에 군복 입은 거 올린 ㅋㅋㅋㅋㅋㅋㅋ20 12.07 20:41 1197 0
마플 친구가 시위 연합중엨ㅋㅋㅋㅋ6 12.07 20:41 253 0
국짐 웃는거 진짜 험한 말 나오네1 12.07 20:40 73 0
마플 국민들은 이 추위에 하고 있는데2 12.07 20:40 77 0
광주는 끝없이 눈물나게해…33 12.07 20:40 2970 32
국짐당 내부에서 못나오게 막고있단 얘기가 많네6 12.07 20:40 790 1
나 아까 이 깃발 봄ㅋㅋㅋㅋㅋㅋ4 12.07 20:40 7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