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91 12.14 17:3036619 9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35 12.14 21:1218705 3
플레이브🫂 116 12.14 17:373392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102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4 12.14 23:25797 24
 
To. 초치는 애들2 12.07 23:28 169 1
익들아 여의도 갔어 안갔어?24 12.07 23:28 164 0
쟤네는 이제 걍 ㄹㅇ 헌법 다 무시하기로했나봄 당이 국정운영하는게 삼권분립 위배지5 12.07 23:28 159 0
마플 시위 분위기 맘에안든다는 사람특)10 12.07 23:28 247 0
내 최애 이때 단체나 솔앨1 12.07 23:28 50 0
오타쿠가 킨텍스가 아니라 여의도에 온거면 심각한거래 12.07 23:28 351 0
마플 분탕질 안먹힌다 가라 12.07 23:28 26 0
지방공직자 주민소환투표로 임기전에 해직 시킬수 있다던데 국회의원들한텐 못씀? ㅜㅜ1 12.07 23:28 118 0
한동훈도 진짜1 12.07 23:27 83 0
근데 우리나라 시위 ㄹㅇ 얌전한건데 그걸로 유명하잖아14 12.07 23:27 679 1
당분간 연예계도 멈출 까?28 12.07 23:27 1911 0
개춥고 용산돼지 띠꺼워서 그렇지 시위현장 따숩지않았니4 12.07 23:27 65 0
아니 이거 진짜 소름인데 12.07 23:26 310 0
한동훈 진짜 바보멍충이 아니가4 12.07 23:26 186 0
오늘시위는 밈의 향연이었어 12.07 23:26 91 0
민주당 입당 신청함7 12.07 23:26 328 3
마플 김2나 일베 안하면 디씨 하는거네…10 12.07 23:26 427 0
영웅시대 고소 선언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7 23:26 406 0
어르신의 말벌 계획4 12.07 23:26 212 1
마크 횃불도 봘광력 좋더라 ㅋㅋㅋㅋ2 12.07 23:2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