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웃기는것들이네 뽑아줬으면 일이나 할것이지 지들이 뭔데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1 12.13 19:03182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5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61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269 0
 
지금 국사당 사람 많아?4 12.08 14:42 272 0
정보/소식 [단독] 추경호 측 "원내대표직 복귀 가능성 없다…친한계 '내란 동조자' 발언에 상처"..25 12.08 14:42 374 0
다이어리 1월달만 쓰는 모임 깃발 만들고 싶다8 12.08 14:42 103 0
나도 근데 영향력 큰 연예인들은 말 안얹는게 나을듯20 12.08 14:42 804 0
잊지맙시다...🚨 3 12.08 14:42 363 0
아니 이재명 다른 국회의원한테 저격 농담하는거 봄..?11 12.08 14:42 444 0
탄핵 서명 참여했다9 12.08 14:41 152 0
시상식이나 음방 해줬으면 좋겠다4 12.08 14:41 84 0
내 돌 정식 데뷔 전이라 응원봉 없어스 어제 맨손으로 나갔는데 ㄹㅇ 부럽더라 12.08 14:41 41 0
스탠딩 키작으면 그냥 뒤에서 빠져서 보는게 좋을까?4 12.08 14:41 33 0
마플 팬덤 분위기도 정말 중요한 걸 다시 느낌 11 12.08 14:40 359 0
시위 때 들고가려고 법규봉 샀다5 12.08 14:40 104 0
태연언니 노래 듣는데 첫 가사가 '아우성대 미친 세상이'1 12.08 14:40 475 1
방금 온 동표 버블 너무 따수워 ㅠㅠ4 12.08 14:39 1232 1
에휴 당분간 토요일에는 약속 못잡겄네13 12.08 14:39 1813 0
마플 아이돌탐라에 정치얘기만 가득한게 말이되냐고1 12.08 14:38 112 0
계엄군들 막는 시민들 영상 이제야 봤는데 충격적이다.... 12.08 14:38 109 0
아닠ㅋㅋㅋ 전기모기채 들고간 사람도 있넼ㅋㅋㅋㅋㅋㅋ4 12.08 14:38 367 0
어제 국회 시위 간익들아6 12.08 14:38 108 0
이분 홈마신가??3 12.08 14:38 9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