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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85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1 0:50774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29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7 1:02442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29 0
 
새해인사 올라왔다! 1 01.06 12:02 31 0
미디어 25 새해인사 8 01.06 12:02 135 3
휴 아슬아슬했다 21 01.06 11:50 336 0
플둥이들 덕친 있어? 54 01.06 11:36 641 1
와치미우 빨리보고싶다 2 01.06 11:32 44 0
이럴수가 공주가 오전에 오다니 1 01.06 11:30 103 0
십카페 1 01.06 11:29 80 0
걘아니야 노아 거 커버 댓글 가끔 봐도 웃기넼ㅋㅋㅋㅋ 6 01.06 11:19 238 0
밤비 몸이 왜케 상남쟈.. 6 01.06 11:17 245 0
애들이랑 같이 영화 달린것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 뭐야?? 38 01.06 10:31 538 0
오늘 오인뱅 때 뭐하려나 5 01.06 10:12 182 0
오랜만에 외쳐보는 플있날이다 5 01.06 10:03 68 0
오늘 집대성에 오인뱅에 1 01.06 09:50 113 0
정장 와치미우 빨리 보고 싶다 2 01.06 09:47 53 0
나 어제 🫧이후로 놔갱 감기 거 같은데 18 01.06 09:23 243 0
어제 축하무대했니..? 2 01.06 09:05 217 0
형들을 다루는 법을 몰랐던 1 01.06 08:25 131 0
진짜 인소같다 14 01.06 08:24 328 0
골ㄷ 투표 힘들었지만 우리 애들 수식어에 골ㄷ 인기상 수상 붙을 거 생각하니 3 01.06 08:11 173 0
가대전 빨리 보고 싶다🥹 1 01.06 08:11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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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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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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