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내 자유의지로 너네 안 뽑을 거임 아 그래도 난 투표 참여는 해서 차라리 무효표 만들지 ㅋㅋㅋㅋㅋ


 
익인1
애초에 구걸할 일도 없음 위헌정당해산 심판받고 사라질 애들임 제발 ㅋㅋ
5일 전
글쓴이
진짜 ㅋㅋ 걍 사라져 해체해 해산해 없어져 제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332 12.12 22:217551 1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915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5 12.12 22:1214186 3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5 12.12 20:373379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277 11
 
국짐들 투표 안하고 잘 빠져나갈수있을까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12.07 21:22 49 0
채령 버블 프사 업뎃32 12.07 21:22 4679 38
국힘 지들이 이겼다 생각할 것 같아서 개빡침1 12.07 21:22 97 0
집회 응원봉도 없이 두시간만 하고 왔는데 도움 안됐으려나 3 12.07 21:22 40 0
와 오늘 응원봉 진짜 많았구나..3 12.07 21:21 441 0
마플 뜬금없이 왜 저 연예인한테 시비? 이랬는데2 12.07 21:21 183 0
국힘이 망했으면 좋겠어 12.07 21:21 13 0
OnAir 머임? 투표 리플레이임? 12.07 21:21 109 0
OnAir 지금 투표하는거 누구야?1 12.07 21:21 253 0
솔직히 모인분들 추위때문에 걱정됐음 12.07 21:21 47 0
우리엄마 믐뭔봄 탐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07 21:21 149 0
근데 응원봉 시위에 많이보이고 시위에 여성 많다고 해서6 12.07 21:21 377 0
유튜버 딤디도 커피 선결제 해뒀대!!3 12.07 21:21 448 1
아 믐 갖고싶어짐4 12.07 21:21 38 0
9시 20분이다ㅠㅠ 12.07 21:21 34 0
OnAir 세상을 뒤집자-하 12.07 21:21 53 0
시위 현장에 시즈니 많아서 그런지 캔디 틀어줌1 12.07 21:21 168 0
OnAir 저 앞쪽에 있는 사람들은 몇시쯤 온 사람들이야?6 12.07 21:20 85 0
지치지말자3 12.07 21:20 40 0
이제 윤이라고 안하고 엄이라고 하는거 개웃기네 12.07 21:20 15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