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니들은 실내 쳐들어가서 뭐하냐?? 


 
익인1
ㄹㅇ
6일 전
익인2
나와 이 색기들아 진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313 17:3010196 2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92 17:1518401
플레이브🫂 93 17:37168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8 15:122639 31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8 15:541883 11
 
그냥 윤이랑 국힘의원들 국힘지지자들 다같이 섬에 가두고 12.07 21:49 21 0
정보/소식 '속전속결' 탄핵열차 제동…野, 탄핵안·특검법 "될때까지 한다"2 12.07 21:48 91 0
걸스 네버 다이1 12.07 21:48 94 1
보넥도랑 라이즈 팬 이거 봄??4 12.07 21:48 416 3
대한민국은 국민이 뽑은사람만 권리를 위임받아서 국정운영을 하는데 뭔 총리야ㅋㅋㅋㅋㅋㅋ너 누군..1 12.07 21:48 38 0
진짜 끝까지 가보자!! 12.07 21:48 12 0
솔직히 탄핵 시간싸움임 우리가 이기자1 12.07 21:48 48 0
마플 아 좀... 진짜2 12.07 21:48 105 0
나 대통령시켜줘 공약적는다1 12.07 21:48 46 0
박근혜 퇴진시위 우리 23차까지 있었음 그니까 좌절노노 12.07 21:48 84 1
지치지말자는 뜻에서 짤 만들어옴 12.07 21:48 202 0
내란의힘 목적은 시간끌기 아녀? 12.07 21:47 56 0
시위 다음주 주말에도 하지? 12.07 21:47 24 0
아까 탄핵 투표 12시반까진가라고 본거같은데5 12.07 21:47 103 0
광화문 기뻐서 난리난거봐.. ㅋ198 12.07 21:47 12486 0
가사 완전 우리잖아 12.07 21:47 141 0
본인표출 끌올!!! 🚨🚨🚨다들 국힘 직무정지 시켜주세요3 12.07 21:47 306 7
11일에 발의하는 거고 투표는 이후에 하는 거 아니야?1 12.07 21:47 69 0
정보/소식 현재 국민의힘이 생각하는 윤석열 조기퇴진 로드맵2 12.07 21:47 275 0
정보/소식 [속보] 국힘 "대통령 탄핵으로 국정마비·헌정중단 비극 되풀이할 수 없어"18 12.07 21:47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