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6월 출첵💛 117 06.01 07:321129 6
인피니트/정보/소식 NAM WOO HYUN 1st OFFICIAL MEMBERSHIP 26 12:011415 2
인피니트뚜기들한테 물어볼게있는데 23 06.01 23:541563 0
인피니트프롬 퍼나르는애들 신고하기 챌린지하자 18 06.01 12:211292 0
인피니트뚜기들은 페벌 4곳 다 가? 17 15:16451 0
 
명수야 책임지라고? 04.14 01:21 60 0
인스파 화장실이 그렇게 좋아? 12 04.14 01:20 311 0
이번콘 보다보니까 명수도 생각보다 락톤이라 우현이랑 잘어울릴듯 6 04.14 01:19 115 0
명수 너무 행복했나봐 2 04.14 01:17 216 0
아 오늘 의상 이거 최고 역대급 ㅇㅈ?? 13 04.14 01:16 403 0
좀 변태같은데 성열이 몸 예쁘더라……… 5 04.14 01:14 113 0
막콘셋리스트 올라온거잇나? ㅠ 앵앵콜까지 다... 5 04.14 01:14 97 0
댄져러스때 풍선 너무 이뻤는데 누가 찍어서 올려주겠지 생각하고 04.14 01:13 67 0
명수 귀여워 04.14 01:13 35 0
와 이성열 이제보니까 찢으려고 티 조금 자르고 나왔네😲 9 04.14 01:11 234 0
성규도 오늘 문라잇 안무틀렸는데 4 04.14 01:08 261 0
성종이 몬타 뿌듯하게 보는 형아들ㅜㅜ 5 04.14 01:07 171 1
플로어 1-2열은 대체 누가 가는 거야? 36 04.14 01:07 812 0
아니 벌써 또 보고싶으면 어떡해… 04.14 01:07 26 0
아니 애들 서치는 그렇게 잘하는데 11 04.14 01:06 364 0
성규 성종이 뒤로 떨어지는 거 많이 걱정됐나보다 10 04.14 01:06 340 0
컨페티 폭탄으로 다꾸하자 9 04.14 01:06 181 0
명수 뭔가 생각이 많은가봐🥹 04.14 01:06 168 0
와...나 왜 인피니트 덕질 이제했냐...... 12 04.14 01:04 203 0
다들 오늘 성규꿈 꾸는 거 잊지 않았지~? 4 04.14 01:0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