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관심끄고 덕질만 하겠다는 꽃밭성 생각 아님!!!
하루종일 뉴스만 보려고 하지만 뉴스만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을때가 있음 너무 현타오고 무력해져..
그럴때 드라마든 다른 덕질이든 잠시 안정을 취할 수 있다는 존재가 있다는건 다행이라고 생각해 거기서 힘을 얻고 기운을 얻어서 그 에너지를 다시 정치 보는데에 쓸 수 있거든
연예인들이 인스타를 올려주던 드라마가 방영되던 자컨을 주던 그게 그들의 일이자 일상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또 힘이 될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장기전이 될 사안인데 현생이나 취미 다 포기하고 그것만 보고 달리기는 힘들수도 있어… 일상을 보내면서 정치에도 관심가지면 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