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석 깔고 앉아서 옆 사람이랑 간식도 나눔하고 핫팩도 나눔하거 할 수 있을 줄 알았음. 현실은 방석 깔고 앉을 자리를 확보하는 것부터가 경쟁임. 일찍 와야 자리도 쟁취할 수 있었음. 
괜히 간식이랑 핫팩만 여러개 바리바리 싸서 앉지도 못하고 오고가고 못하는 사람되어서 사람들 사이에 낑긴 상태로 계속 서서 시위함ㅋ 배터리 딸릴거 생각해서 보조배터리 용량 큰거 가져갔는데 어차피 데이터 안터져서 보배 쓸 일이 없었음
그래도 응원봉 흔들면서 계속 구호 외쳐서 지루하진 않았어. 다음 시위에는 꼭 앉을 수 있는 자리 확보해야지


 
익인1
이번엔 시위초반이여도 사람이 역대급으로 몰려사 더그래
7일 전
익인2
저런 시위는 사람 많아서 앉을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37 12.14 17:3033191 6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71 12.14 21:1215961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6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935 40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100 19
 
14일에 다시 표결할때도 또 국짐들이 투표 안 할 확률 있는거?7 12.08 08:46 413 0
접이식 스탠딩 의자 샀음3 12.08 08:46 386 0
마플 내 본진 앞으로 스케쥴 개많은에 ㅇㅅ랑 ㅌㅇㅌ에서 까일까봐12 12.08 08:44 352 0
익연 큰방을 아침부터 정치얘기로 도배되게 하다니 12.08 08:44 78 0
마플 jyp vcha 비춰 2009년생 멤버가 섭식장애땜에 ㅈㅅ 시도..18 12.08 08:43 868 0
이 시국에 듣기 좋은 노래 에픽하이 Lesson 2 12.08 08:43 22 0
윤이 또 내란의힘 통수쳤으니 이제 탄핵 표결때 이탈표나올듯1 12.08 08:43 229 0
윤은 입벌구라 담화에서 말한것도 안지키는게 진심 코미디4 12.08 08:42 347 0
마플 휀걸들아 정신 건강하게 장기전하려면 덕질 일상 잘 병행혀3 12.08 08:41 86 0
마플 그놈에 뉴진스적 사고 진짜3 12.08 08:41 305 0
정보/소식 민주당, "임기단축 개헌이나 책임총리제 절대 수용못해" 한동훈 주장 거부14 12.08 08:40 805 5
마플 왜 이렇게 머리 텅텅인 사람들이 보이지 아침부터?5 12.08 08:38 157 0
정보/소식 비투비 서은광, '결혼해YOU' 지원사격..OST '한 사람' 오늘(8일) 발매 12.08 08:37 66 4
정보/소식 [속보] 검찰 특수본, '내란 혐의' 김용현 긴급체포…구속영장 청구할 듯15 12.08 08:36 1026 0
근데 다만세가 어쩌다 시위곡(?)이 된거야?15 12.08 08:35 1168 0
콘서트에 망원경 들고가는 거 좋아? 6 12.08 08:34 45 0
정보/소식 노래 할 때 아니다SBS '인기가요' 오늘(8일) 결방8 12.08 08:32 992 0
시위 때 유용한 메신저앱 12.08 08:31 185 0
14일 탄핵 표결날이네1 12.08 08:29 190 0
정보/소식 JYP 비춰 멤버 KG 탈퇴 및 소송39 12.08 08:26 354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