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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4l 1
국민 대신, 국민의 의견을 전하고 일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국민들이 시위하고 있는 지금 중대한 사안에
투표권조차 행사하지 않고, 국회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거임 무시를 넘어서 국회의원으로서 직무를 이행하지 않는 거임
이행하지 않을 거면 내려와 국민들은 권력 행사를 하라고 뽑은게 아님 국민의 소리를 전하라고 뽑은 거지
이런 선례가 남아있어서도 안되기에 투표하지 않고 국회에 자리를 빈 국민의 힘 의원들은 지금 선택에 대한 책임을 꼭 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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