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우원식: 지금 여의도는 영하의 날씨입니다. 밤새 시민들을 국회 담장밖에 세워놓을수는 없습니다

지금 여의도는 영하의 날씨입니다
밤새 시민들을 국회 담장밖에
세워놓을수는 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아직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님들은
속히 본 회의장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국회의장님이
밤새 시민들을 국회 담장밖에 세워놓을수는 없대.. 뉴스 보면서 진짜 여러감정이 왔다갔다한다 pic.twitter.com/dY6SiGs0HX

— 무영 (@full_moonx2) December 7, 2024

지금 여의도는 영하의 날씨입니다.

밤새 시민들을 국회 담장밖에 세워놓을수는 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아직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님들은

속히 본 회의장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

[익인1]

아 가슴 아프다

[익인2]

광주는 비도 오더라.. 제발..

[익인3]

밖에있는사람들 신경이라도 썼으면 투표 안하고 버티고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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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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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빨리종료하시는거구나...진짜 국힘 쓰레기들아 반대라도 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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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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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원식 의장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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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그냥 버텨부세뇨..ㅜㅠ

[익인9]

ㅠㅠ

[익인10]

괜찮아요 밤 새도 좋습니다 투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익인11]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