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나라꼴이 왜 이모양이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6 12.13 19:0321895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70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421 2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5 12.13 17:436613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25 19
 
빨리 탄핵됐으면 좋겠다 12.08 14:25 24 0
정보/소식 [단독] 추경호 측 "원내대표직 복귀 가능성 없다…친한계 '내란 동조자' 발언에 상처"..15 12.08 14:25 306 1
국민의 힘은 내란범죄자들 12.08 14:25 18 0
위시 스케줄 어디서 봐? ㅜㅠㅠㅜㅜㅜ7 12.08 14:25 222 0
누가 국민의힘 의원들한테 딱 6분만 투자해서 이 영상 좀 보여줬으면 좋겠음2 12.08 14:24 139 0
엔시티 내년 콘서트 아닌가??13 12.08 14:24 407 0
나 이거 자꾸 생각나서 혼자 피식피식 웃음2 12.08 14:24 187 0
검찰은 진짜 어쩌냐 저기...1 12.08 14:24 110 0
지금은 헌법이고 법이고 다 내던진 쿠테타 상황임 12.08 14:24 39 0
그리고 2찍 후회한다는거 솔직히 좀 웃긴게..ㅎ15 12.08 14:24 695 0
나 지금 시위하러 가는중1 12.08 14:24 88 0
집회에서 걸네다 틀어줬어?1 12.08 14:24 64 0
에타 ai 조작보니까 인스타 유튜브 다 이해가됨 12.08 14:23 115 0
마플 검찰들 자아너무 비대한데? 12.08 14:23 39 0
정리글 어제 뜬 영화인 성명문 정정 & 오늘 새로 다시 뜬 영화배우 성명문7 12.08 14:23 1219 2
대구 경북에 사람점점 모이는거 짜릿하다1 12.08 14:23 58 0
내란죄는 경찰에게 수사권이 있는데 왜 검찰이 나댐4 12.08 14:23 107 0
마플 민주주의 외치면서 연예인들 검열을 왜 하는거야3 12.08 14:23 133 0
마플 돌 정병들 먹//금하듯 프락치들도 다 걍 먹/금해버리자1 12.08 14:22 33 0
와 멤버 전원 🕯️ 촛불로 버블 멘트 바꾼거 멋있다26 12.08 14:22 3577 2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