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9l

여기나 여초들 덕질커뮤들 분열일으킬 애들 올거임



 
익인1
뭐지 분열될게 뭐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이상한글쓰고 댓 신고해서 정지시키는 그런거
1개월 전
익인1
와 진짜 할 짓도 없다 상상도 못했어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어젠가 그제 댓쓴사람들 단체로 정지당함ㅠㅠ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 여기 정병에 단련될 대로 단련된 커뮤라 절대 안 휘둘림 걱정 ㄴ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ㅁㅈ 그러니 휘말려선 안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5 01.12 16:0111809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56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6 01.12 15:4824744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94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6 01.12 14:452892 0
 
OnAir 죠 진짜 잘생겼다 12.27 20:52 38 0
마플 와 오늘 금쪽이 엄마 딱 20대 진상 여자 표본이다4 12.27 20:52 409 0
OnAir Aaa 사녹아니지? 카메라 무빙이랑 화질 맘에든다2 12.27 20:52 79 0
OnAir 투어스 무대햇나요??3 12.27 20:52 124 0
성한빈 스타인터뷰 얼굴로 전환될때 찐놀람21 12.27 20:52 704 38
OnAir AAA 큐시트 매년 안올라오네 12.27 20:52 74 0
죠 진짜 잘생겼는데 오늘 헤어 아쉬워 12.27 20:52 19 0
OnAir 시상 많아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재밌당2 12.27 20:52 61 0
엠스테는 몇시야?2 12.27 20:52 72 0
OnAir 아 헐 오늘 프젝 막방이구나 12.27 20:51 31 0
OnAir 어ㅏ 금쪽이 보는 사람 없냐2 12.27 20:51 196 0
아오8 12.27 20:51 202 7
OnAir 앤팀 방금 노래좋당1 12.27 20:51 86 0
OnAir 오 머야 이노래 좋다2 12.27 20:51 77 0
OnAir 어차피 재밌어서 다 보긴 할건데 그래도 큐시트 떴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12.27 20:51 27 0
우원식 의원님 진짜 보살이다 12.27 20:51 71 0
오프라인에서 응원봉 살 수 있는 곳 아는 익 ㅠ5 12.27 20:50 52 0
큐시트 내놔!!!3 12.27 20:50 156 0
OnAir 앤팀 원래 청량 그런 그룹 아녔어??4 12.27 20:50 264 0
마플 근데 돌들 자기 자컨 대부분 챙겨보나?22 12.27 20:50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