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ㅈㄱㄴ


 
익인1
압박 안 넣어도 경제로 결과가 보여질 것이기 때문에...ㅎ
1개월 전
익인2
차라리 압박 세게 넣어줬으면 함.. ㅎ
1개월 전
익인3
22 걍 손절칠까봐 무섭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빨리 본진 자컨 보고싶다 01.13 12:41 25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 01.13 12:41 32 0
마플 ㅂㅍㅇ이 눈치볼거라고 생각해?9 01.13 12:41 185 0
팬싸가면 연령대가1 01.13 12:41 112 0
마플 걍 플 보는데 이상함5 01.13 12:41 122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손늘리기 용병 함4 01.13 12:41 64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 ⭕️)4 01.13 12:41 82 0
마플 ㅇㅇ 드림걸 혼자부른거 개쩐다 했다가 달린 댓 못잊는데ㅋㅋㅋ5 01.13 12:40 286 0
최애한테 식었다고 생각했는데 세달쯤지나니까 다시좋아짐4 01.13 12:40 83 0
아 월요요정 윤두준 오늘 인스타 올린 글 봨ㅋㅋㅋ6 01.13 12:40 313 0
도영이 위버스 댓글 ㅋㅋㅋㅋ 노룬산 봣나봐 ㅋㅋㅋ24 01.13 12:40 1148 12
마플 근데 새벽에 장모 호출부터 처가를 어떻게 봣는지 알겟어서...9 01.13 12:39 156 0
이거 무슨치킨인지 아시는분5 01.13 12:39 154 0
마플 뭐든 이 일로 ㅅㅇㄴ 단체 가능성은 더 높아진 거 같음5 01.13 12:39 345 0
마플 와 근데 최민환은 진짜 애들 생각은 안하는구나4 01.13 12:39 355 0
근데 10년생 아이돌은 팬들도 10대가 많나?8 01.13 12:38 133 0
마플 ㅌㅁ팬들이 무슨 심리로 ㅇㅇ 미친듯이 패는지 알거같음9 01.13 12:38 483 0
트위터에서 슈주 슴콘 멘트하는거 봤는데 진짜 웃겨ㅋㅋㅋㅋ2 01.13 12:38 192 1
하투하 일본멤 없는거 신기하다8 01.13 12:37 393 0
30대 아이돌도 많은데 10년생이면 몇살차이야 01.13 12:3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