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경찰 추산 10만이랬나 그거 쌉구라임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8 12.25 15:1329325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3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399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3 12.25 10:477447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08 39
 
트럼프 윤석열 조합 보기 전에 빨리 내려와라 12.09 10:32 27 0
최근에 2kg 쪄서 빡쳤는데 생리 끝나고 다 빠짐 12.09 10:32 44 0
마플 명령 지시하느라 국민은 생각도 못했는데 국민들이 봐줬음 좋겠다? 12.09 10:32 78 1
정보/소식 윤석열 사태를 그린 '해외만평'10 12.09 10:32 620 0
이재명 또 드립쳤나봄 두 한씨의 반란22 12.09 10:32 802 1
윤석열 전용기 있을걸2 12.09 10:31 109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공동담화 위헌 논란에 與 "계속 논의해 나갈 것" 12.09 10:31 88 0
개인적으로 안철수는 민주당이 다음 정권 잡길 원하지 않으면 12.09 10:31 93 0
정보/소식 [속보] 우종수 국수본부장 "윤석열, 이상민, 추경호 등 11명 입건" 12.09 10:31 132 0
OnAir 윤석열 대통령 출국금지 검토중이래 12.09 10:31 59 0
정보/소식 [속보] 국수본 "윤대통령 출국금지는 검토 단계…종합 고려해 판단"9 12.09 10:30 290 0
골디... 티켓어떻게얻나 12.09 10:30 41 0
음중 이번주 녹방인데 예정대로 방송 하려나1 12.09 10:30 107 0
혹시 울트라 영상 옮길 때 삼성플로우 써본 사람? ㅠㅠㅠㅠ 12.09 10:30 20 0
마플 싫어하는 돌 있는데 팬들한테 미안해서 정병 짓은 못하겠다..4 12.09 10:30 315 0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위해 치열하게 몰두한 우리 집단의 근성 12.09 10:29 29 0
나경원 5선이나 했구나2 12.09 10:29 251 0
토요일에 깃발 가져갈 건데 깃발에 친일파 척결 이런 문구 적어도 됨?1 12.09 10:29 105 0
정보/소식 [속보] 개혁신당 "탄핵 외 우회로 없어…韓 헌정파괴 방조 공범” 12.09 10:29 76 1
윤석열 굥 이렇게 치기도 귀찮으니 숫자 얼른 생겼음 좋겠다1 12.09 10:2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