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익인1
ㄱㅂㅈㄱ
7일 전
익인2
ㄱㅂㅈㄱ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87 12.14 21:1221163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9 12.14 19:454266 26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8 12.14 19:391599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1342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4 0:04804 1
 
요즘 본진 오프 없어서 응원봉 고장난 거 방치중인데 12.08 10:12 80 0
근데 응원봉때매 엄마아빠한테 설명하기가 진짜 편함 12.08 10:12 427 0
마플 아니 사실 그 저쪽..이 응원봉 mz세대식 평화시위 유쾌한 시위 이런거에 긁히는게 보여5 12.08 10:12 362 0
정보/소식 총리와 당에 일임한다?= 위헌, 탄핵이유 +1 12.08 10:12 85 0
당장 며칠전만해도 12.08 10:12 20 0
ㅂㄱㅎ 탄핵이 2016년 3월인가?9 12.08 10:12 80 0
잊지말자 12.08 10:11 32 0
난 응원봉들고간거 실제로 해보고 오히려 더 긍정적이된게5 12.08 10:11 1295 6
응원봉만 있으니까 한손이 비더라..1 12.08 10:11 156 0
그 아령같은 응원봉도 ㄹㅇ 많이보이던데6 12.08 10:11 669 0
에스파 드라마가 너무 좋다 1 12.08 10:11 26 0
이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4 12.08 10:10 330 1
다들 걱정할수도 있는데 이미 국짐 수명끝남13 12.08 10:10 585 0
남초에서도 엔시티 인기 진짜 많구나 응원봉 눈에 띈다 잘만들었네 이럼4 12.08 10:10 318 0
오타쿠들끼리 모여서 정치인들 얘기만 6시간 함1 12.08 10:09 63 0
마플 응원봉 자발적 즐거운시위 사람개많이 모임 >> 이거에 쟤네 엄청 긁히나봐15 12.08 10:09 338 0
나 시위 갔다 왔는데 시즈니 개많았고 황기자티비만 봐도 국회1열에 시즈니 개많았어 ㅇㅇ2 12.08 10:08 167 0
정보/소식 [번역] 포브스: GDP Killer for South Korea1 12.08 10:08 303 0
고터에서 여자 다섯 명 광고 봤는데 누군지 아는 익 있어? 12.08 10:07 67 0
마플 근데 ㅌㅇㅌ에서 연예인이랑 일상패?!9 12.08 10:06 1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