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2

특히 집회 많이 하신분들ㅠ

신기해하면서도 뭔가 기특? 뭉클한 표정으로 바라보시던거 못 잊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86 12.14 17:3036284 9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16 12.14 21:1218494 3
플레이브🫂 116 12.14 17:373368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952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766 22
 
고터에서 국회 갈 때3 12.08 11:01 61 0
근데 ㄹㅇ 한이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 권한을 이임받음45 12.08 11:00 1836 0
나는 계속 성시원으로 살고싶었는데 나라가 날 성보라로 만들자나1 12.08 11:00 957 0
윤석열도 9수생인디 우리가 더 끈질기게 해 보자1 12.08 11:00 25 0
난 이와중에도 나라 망했다고 염불하는 사람들도 패배주의 심어주는거라고 생각함 12.08 11:00 24 0
내 취향 소나무같아??1 12.08 11:00 110 0
응칠 윤제 형 ㄹㅇ 대통령되잖음 현실이었으면 이거 논란거리였을까?26 12.08 10:58 2050 0
정보/소식 [단독] '추경호 재신임' 두고 의총서 친윤-친한 정면 충돌… 신임 원내지도부 선출, ..21 12.08 10:58 1196 0
이 와중에 사상검증하려드는 거 인류애 상실,,,1 12.08 10:58 123 0
정보/소식 시위 현장에서 아이돌 응원봉 보고 진심으로 울컥한 기자1 12.08 10:57 405 6
난 아빠가 2찍이라 난 더더욱 불꽃 tk 1찍 장녀로 거듭남2 12.08 10:56 168 0
칷 연맹 뒷장 봤어?1 12.08 10:56 385 0
난 김이나 운 좋은거같은데3 12.08 10:56 3011 1
마플 6분뒤 대국민담화7 12.08 10:56 238 0
응원봉 많은데!35 12.08 10:56 1650 0
아 이 깃발뒤에 서고싶다 12.08 10:55 146 0
마플 오 그알에서 제보받는다1 12.08 10:55 139 1
난 내가 슴돌팬이어서 그런지1 12.08 10:54 181 1
마플 vcha는 저러면 활동못할것같네2 12.08 10:54 335 0
마플 사실 계엄선포한 게 진짜 그만하고 싶어서 그런줄 12.08 10:5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