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4l
원형인지 돔모양이었던거 같은데 안에 톱니바퀴처럼 뭐 화려하게 장식이 많았고 푸른? 보라? 불빛이었어
오늘 시위 가서 봤는데 예뻐서 기억남


 
익인1
우주소녀?
29일 전
글쓴이
찾아봤는데 아니야ㅠㅠ 내가 본건 톱니바퀴같은게 들어있었어
29일 전
익인2
온앤오프인가
29일 전
익인3
온앤오프?
29일 전
익인5
온앤오프 워프봉?
29일 전
익인6
이거면 온앤오프
29일 전
익인7
스키즈인가 예쁘던데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65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65 01.05 22:017149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9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97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97 0
 
어제 새벽에 먹짱플 보다 잠들었는데2 12.30 15:57 38 0
르세라핌 보깅퍼포먼스 너무 멋있어2 12.30 15:57 125 1
윤석열 체포영장 언제 나와?2 12.30 15:57 142 0
나라에서 누군가를 추모하는 날이 계속 늘어난다는게 제일 슬퍼1 12.30 15:57 34 0
127의상뜰때마다 예쁘다는얘기나와서 마음이편해ㅋㅋ1 12.30 15:57 145 0
정보/소식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유가족 향해 고개숙인 국회의장3 12.30 15:57 478 0
마플 난 역조공이고 뭐고 빠순이 시간은 버려도 상관없다는 듯1 12.30 15:56 239 0
특정 당을 높이 사고, 특정 당을 내려치고 그런거 없이 보려고 해도 12.30 15:55 88 0
마플 으뜸기업 철회 담당기관 바뀐 줄 3 12.30 15:55 109 0
어멋 마크야!!!! 🫢4 12.30 15:55 282 1
127 드림 솔로 마크 사녹 후기 쭉 보는데1 12.30 15:54 394 0
정보/소식 대통령과 총리가 탄핵되고, 행안부장관이 물러났으나 사고 수습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 12.30 15:54 237 0
제노 볼 이렇게 하고 싶음2 12.30 15:54 99 0
굴보쌈 다들 먹어 봤어?10 12.30 15:53 122 0
성짘... 먹고싶다... 12.30 15:53 35 0
정보/소식 [속보] 조국당 "尹, 슬픔 편승하는 애도, 역겹다…수사나 받아라"13 12.30 15:53 576 0
마플 타팬인데 리쿠군 보고싶음6 12.30 15:52 371 0
정보/소식 제주항공사고 신원확인 유족에게 실시간보고도 민주당이 해주는중임5 12.30 15:51 576 0
윤상현, '윤석열 탄핵' 부결 못 시켜서 죄송하다 큰절2 12.30 15:51 138 0
직장내 괴롭힘 산재은폐 무혐의. 하이브 으뜸기업 인증유지3 12.30 15:50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