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함부로 실망하고 돌아가려 했던 것을 창피하게 느꼈어요. 그친구들(응원봉을 들고 시위 현장에 온) 보면서 희망을 느꼈어요. pic.twitter.com/ZpEpoPpUs6— 알리미 (@netlyfi) December 7, 2024
제가 함부로 실망하고 돌아가려 했던 것을 창피하게 느꼈어요. 그친구들(응원봉을 들고 시위 현장에 온) 보면서 희망을 느꼈어요. pic.twitter.com/ZpEpoPpUs6
다들 응원봉 들고 나가자 빠순이의 힘을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