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사람들은 점점 더 다양해져가고

저마다 요구하는 것들도 다양해져가는데

그 모든 사람들의 진영을 보수/진보로 나눌 수가 없음

국힘이나 민주당이 그 사람들 이념과 요구를 다 수용할 수가 없음..

소수당에도 더 관심 갖고 어떤 상황에서도 다양성을 지지해줬으면 해

그래야 진짜 청년을 위한 당, 여자를 위한 당, 하물며 주부를 위한 당, 노인을 위한 당, 아이를 위한 당

전국아이돌응원봉연대, 민트초코사모 등등등 (이건 장난이고)

이런 게 나올 수가 있어..



 
익인1
인티 큰방 정당
7일 전
익인2
둘다싫어 정병
7일 전
익인3
근데 결국은 양당체제가 되더라
과거 여러당들이 있었을때도 결국은 지들끼리 단합하고...
3김시절봐도...

7일 전
글쓴이
근데 지금 우리나라는 소수당이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 상황이라 더 심각성 알았으면 좋겠어서 쓴 글이야! 당연히 국힘은 해체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보고
7일 전
익인3
참 아이러니한게 오히려 독재직후에 소장파가 있었어
지금의 국짐의 전신이었던 역사를 보면 그 곳에도 소장파가 있어서 걔네가 자기네 당론있어도 반대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갈수록 그런 존재들도 사라졌다는게 참 그래
생각할수록 씁쓸하고 추운 밤이다 ㅠ.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86 12.14 17:3036284 9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16 12.14 21:1218494 3
플레이브🫂 116 12.14 17:373368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952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766 22
 
한동훈 좀 신나보이지 않냐 그전에는 존재감도 없이 무시당하다가 전부 지만주목하니깐 신난거같음..5 12.08 11:11 94 0
OnAir 국민들 너네 빼고 다 뭉쳐있다고 지금1 12.08 11:11 28 0
OnAir 나무꾼임? 12.08 11:11 30 0
담화라는게 진짜 멍 청 소리만 나옴 12.08 11:10 16 0
OnAir 아니 내란하고 어떻게 뭉치고 함께해요 12.08 11:10 24 0
OnAir 그래그래 같이 탄핵당하겠다는거구나 12.08 11:10 25 0
OnAir 채팅창에 18만 주구장창올라옴 ㅋㅋ케 12.08 11:10 59 0
OnAir 웃기고있네ㅎ 12.08 11:10 12 0
OnAir 한덕수: 지금은 우리가 뭉쳐야할때 12.08 11:10 27 0
OnAir 재난만 대비하고 계엄은 대비 안하겠다? 12.08 11:10 22 0
OnAir 국민들은 너희 빼고 이미 뭉쳐있음1 12.08 11:10 40 0
OnAir 모든 것을 넘어 뭉쳐야 하는데 투표하러 안 왔잖아요 12.08 11:10 23 0
OnAir 정신못차렸네 국회와 함께가 아니라 여당과 함께라고??? 12.08 11:10 38 0
저놈들이랑 다른 나라 살고있나 12.08 11:10 13 0
OnAir 지들이 왜 국민을 얘기하지 어제 국민이 바라는 거 팽해놓고 12.08 11:10 20 0
OnAir 우린 이미 뭉쳤어 니들을 내리는걸로 12.08 11:10 21 0
한동훈한덕수가 대통령 꼭두각시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니? 말장난말장난 12.08 11:10 29 0
OnAir 아 한동훈 나대지마 12.08 11:10 24 0
뭉치래1 12.08 11:10 37 0
OnAir 탄핵 안하겠단말을 길게도하네 12.08 11:1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