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0 9:4826182 6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5748 27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633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0 15:432375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60 12:123719 2
 
시위 재밋다는 후기 좋아2 12.07 23:45 78 0
우즈-파랗게3 12.07 23:45 103 0
현실적으로 200명 채울방법 뭐있을까6 12.07 23:44 155 0
100만명 모여도 안 됐네65 12.07 23:44 3997
정보/소식 오늘 본 회의 중 국힘 의원들에게 돌았던 메시지 내용4 12.07 23:44 407 1
근데 오타쿠들 대통합하는 거 ㄹㅇ 힘든 일인데2 12.07 23:44 114 0
마플 용산 누구들때문에 화날일이 끊이질않음2 12.07 23:44 33 1
오늘 여의도 셋리스트 있는 익?15 12.07 23:44 131 0
살다살다 한보다 이준석이 낫다는 생각하는 날이2 12.07 23:44 117 0
맞타게4 12.07 23:44 53 0
동훈아 너 또 속았데5 12.07 23:44 185 0
아니 ㅋㅋㅋㅋ 연옌이든 지인이든 왜 인스타 올리는거 강요하냐7 12.07 23:44 97 0
연말에 좋은 소식 듣고싶어1 12.07 23:43 39 0
걍 유시민말이맞음ㅋㄱㅋㅋ1 12.07 23:43 421 0
시위갈사람 모집하고 싶다..1 12.07 23:43 64 0
전쟁나면 윤석열 지지자들이 제일 먼저 나가야할텐데 12.07 23:43 48 1
이거 왜이렇게 눈물나지,, 안 본 친규들 꼭 봐줘 …… 오늘 시위갔던 친규들도… 꼭 보기 잘..6 12.07 23:43 556 27
탄핵되면 보수가 망하고 탄핵안되면 보수가 망하지 않을거라는 논리가 어이가 없음2 12.07 23:43 39 0
시위에 ㅇㄴㅇㅎ버전 살인예고 왜케웃기지4 12.07 23:43 191 0
내일 시위 몇시 어디로 가면 되니 12.07 23:43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