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스물한살 서울대생 박종철이 죽을 때까지 물고문 당하면서도 지켜주려고 함구한 선배 박종운은 국힘의원이 되었음

국힘 간 이상 정말 아무 의미없습니다...
스물한살 서울대생 박종철이 죽을 때까지 물고문 당하면서도 지켜주려고 함구한 선배 박종운은 한나라당(국힘) 의원이 되었음. https://t.co/mGuVuaaxGB

— 💙1️⃣북쪽영혼1️⃣💙 (@northernsoul_ap) December 7, 2024

박종운

부역자 소리듣고 웃는 인요한

[익인1]

에휴 ㅋㅋㅋ

[익인2]

아니 왜그래요들

[익인3]

곱게 죽으면 안 됨

[익인4]

이런 놈들이 젤 괘씸함 ㅋㅋㅋㅋ

[익인5]

세상이 어떻게 이러냐

[익인6]

진짜 인간적으로 징그럽다

[익인7]

국힘만 가면 뭔가 사상이 바뀌는거 같아
분명 인간자체로 존경스럽다 했던 이들도 국힘만 가면...

[익인8]

와 진짜 어떻게 저래 인간이길 포기했네

[익인9]

이거 알고 충격먹었음 지때문에 후배 죽은거나 다름없는데

[익인10]

저것들 인간 아님

[익인11]

짜증나

[익인12]

원래 저런 사람이었던건지 정치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건지..참..

[익인13]

김문수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