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역시 스타트 끊어주면 다들 용기 내는 듯


 
익인1
ㄴㄱ?
5일 전
글쓴이
여러명이라 누구라 칭하기도 귀찮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21 14:5310981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1 14:082115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7 6:0515269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8 10:013355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8 10:412220 0
 
인피니트 내꺼하자 추격자 무슨 활동때 더 전성기였음?8 12.08 18:17 256 1
아까 이재명이 조롱하던 게 개미쳤음4 12.08 18:16 681 1
탄핵자꾸 미루면서..2 12.08 18:16 108 0
정치인 누구 지지하든 탄핵 후 대선후보 누구 뽑든 자유야 12.08 18:16 55 2
10월 기사인데 ㄹㅇ 북쪽에서 이 정도로 선긋는 거 처음봄62 12.08 18:16 4086 6
마플 저인간이 미필이라서 남자들 분노버튼 누른것도 있음 (내주변반응은 ㅇㅇ)8 12.08 18:16 275 1
응원봉은 나한테 소중한 걸 들고 나가서 지키는 느낌이라서 12.08 18:16 100 2
민희진 한화 토크쇼 전체 기록 전문 보는데 진짜 말 많으시닼ㅋㅋㅋㅋㅋ22 12.08 18:15 456 2
마플 뱅크오브아메리카 기사 보는데 탄핵 부결때문에 환율 1500원까지 오를 수 있나봐2 12.08 18:15 109 1
마플 손에 왕 자 쳐쓸 때부터 알았어야 돼1 12.08 18:14 49 1
차라리 국힘이 있으니까 누가 쓰레기인지 쉽게 식별할수 있는거는 좋은것 같음1 12.08 18:14 47 0
얼마나 시국이 엉망이면 멸종된 공룡까지 시위하러 나왔다12 12.08 18:13 361 9
"대통령 직무배제에 군 통수권 포함이니?" 한동훈 "마찬가지" 5 12.08 18:13 147 0
제주 시위 오늘 아니고 내일 있는 거 맞나 12.08 18:13 66 1
마플 북한 원점타격 국지전유도가 터졌는데 탄핵을 안 시킨다는게 말이 안됨 진짜4 12.08 18:13 117 1
마플 빨리 하야하고1 12.08 18:12 63 0
우리 부모님 뉴스에서 팬들이 응원봉 들고 나온 거 보시더니88 12.08 18:12 3220 26
마플 솔직히 팬들이랑 타깃층 민심까지 다 떠났는데 12.08 18:12 123 0
탄핵이 헌정질서 혼란을 초래하면 탄핵이라는 제도가 왜 있음?2 12.08 18:12 67 2
탄핵이 싫으면 하야를 하세요7 12.08 18:11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