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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60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72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81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38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85 6
 
우리 다음에도 콘서트 영화관 상영 해줄려나 10 12.09 10:36 117 0
헐 은호 웃으면서 팔 모으는거 거의 습관 수준이였네 8 12.09 10:35 289 0
허티 삼행시 상태가 왜이래 3 12.09 10:27 151 0
밤비 시안 0건!! 금손 플둥이들 !!! 2 12.09 10:23 146 0
아침부터 너무 아름다운 옞놔갱을 봤어 1 12.09 10:11 159 0
이 옷에 뭐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9 10:08 234 0
댕댕즈 라됴만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 7 12.09 09:56 80 0
한노아 이 표정으로 유하민 볼 때마다 웃겨 주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7 12.09 09:50 252 0
직장에 빼빼로 돌린 플둥이들 있엉? 9 12.09 09:12 189 0
장터 빼빼로 + 일반 포카 드볼 원가양도 받을 플둥이 있닝? 4 12.09 09:05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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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플리는 보고 싶다 음중 리액션 9 12.09 07:09 295 0
아니ㅋㅋㅋㅋ ㅋㅂ에서 웃긴댓 봤어 1 12.09 06:52 321 0
아래 글보고 기사 생각나서 12.09 06:30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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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버추얼협회 페스티벌 연다는데 우리도 나올거 같아? 8 12.09 04:35 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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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깐 자다 깼는데 꿈에서 콘서트 티켓팅 하는 꿈을 꿨어 1 12.09 02:05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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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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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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